[WK리그] '이네스 멀티골' 한수원, 상무 완파하고 개막 6경기 무패 행진 '선두'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5-24 21:20:14
경주 한수원이 외국인 선수 이네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보은 상무를 완파하고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한수원은 24일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은 이네스의 활약에 힙입어 상무에 3-0으로 승리, 개막 6경기(4승 2무, 승점 14)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질주했다.
이날 두 골을 넣은 한수원의 이네스는 4경기 연속골에 2경기 연속 멀티골 행진 속에 시즌 6골로 득점 랭킹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4승째를 거둔 한수원은 이날 화천 KSPO을 제압하고 역시 승점 3점을 추가한 2위 인천 현대제철(승점 13·4승 1무 1패)에 승점 1점 앞서있다.
[한화생명 2021 WK리그 6라운드 전적]
창녕WFC 2(0-1 2-1)2 수원도시공사
△ 득점 = 야스모토 사와코(전36분) 문미라(후48분·이상 수원도시공사) 위재은(후12분) 장혜원(후44분·이상 창녕WFC)
현대제철 3(2-0 1-1)1 화천KSPO
△ 득점 = 임선주(전41분) 박희영(전44분) 네넴(후47분·이상 현대제철) 남궁예지(후43분·KSPO)
경주 한수원 3(2-0 1-0) 보은 상무
△ 득점 = 나히(전36분) 이네스(전43분·후24분·이상 한수원)
서울시청 4(3-1 1-0) 세종스포츠토토
△ 득점 = 김성미(전12분·스포츠토토) 유영아(전27분·전31분·후29분) 허지연(전36분·이상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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