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림, 항저우 AG 여자농구 대표팀 합류...'부상' 최이샘 대체 선수 발탁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3-08-11 13:20:35

▲강유림(사진: WKBL)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용인 삼성생명의 주전 슈터 강유림이 오는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최이샘(아산 우리은행)이 발바닥 근막염 부상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강유림이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17세 이하(U-17) 대표팀에 선발됐던 강유림은 이로써 생애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선발돼, 나시안게임 무대를 누비게 됐다. 
 
강유림은 지난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평균 12.8점, 5.6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해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지난 3월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포카리스웨트 MIP(기량발전상)를 수상한바 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모여 아시안게임 대비 강화훈련에 들어간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