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신한은행 '임시' 외국인 선수 비키 바흐, 3주 더 뛴다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11-22 21:20:30

▲비키 바흐(사진: WKBL)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임시 대체 외국인 선수 비키 바흐가 3주 가량을 더 뛰게 됐다. 
 
신한은행은 올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뽑은 엘레나 스미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해 임시 대체 선수로 바흐를 영입, 시즌 개막부터 기용해왔다.

당초 스미스의 부상 공시 기간은 23일까지였으나 부상 회복 속도가 더딤에 따라 내달 18일까지 더 쉬도록 했다. 
 
이에 따라 바흐는 당초 계획보다 계약 기간이 3주 가량 더 늘어나 내달 16일 열리는 부산 BNK쌈 전까지 뛰게 된다. 
 
스미스는 12월 19일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부터 출전하게 됐다.

바흐는 이번 시즌 5경기에서 평균 15.2점에 10.6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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