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벤치치, 믈라데노비치 꺾고 크렘린컵 결승행...시즌 2승 '찬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10-19 20:59:30
스위스 여자 테니스의 간판 벨린다 벤치치(세계랭킹 10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렘린컵(총상금 103만2천 달러) 결승에 진출, 시즌 두 번째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벤치치는 이로써 지난 5월 인터나시오날리 BNL 디탈리아에서 믈라데노비치에 당한 패배를 5개월 만에 설욕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벤치치는 홈 코트의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러시아, 40위)와 올해 코리아오픈 챔피언 카롤리나 무호바(체코, 35위)의 준결승 승자와 대회 패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