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종전 패배 '4위 확정'...우리은행과 4강 PO 맞대결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03-01 20:26:11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1위팀 아산 우리은행에 패하며 4위가 확정됐다. 신한은행은 다가오는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우리은행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신한은행은 1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홈팀 우리은행에 59-78, 19점 차 패배를 당했다.
신한은행은 김진영(12점), 김소니아(8점 11리바운드) 등이 분전했으나 김단비(17점), 박혜진(16점), 김정은(14점), 박지현(11점) 등 국가대표급 라인업인 우리은행의 고른 화력을 넘어서지 못했다.
지난달 13일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우리은행은 이날 시즌 25승(5패)째를 거두며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였던 신한은행은 이날 패배로 4위(16승 14패)를 확정했다.
삼성생명이 3일 부천 하나원큐와 최종전에서 패해 나란히 16승 14패가 된다고 해도, 신한은행과 시즌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서 3위가 된다.
이로써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11일부터 시작되는 PO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2위 부산 BNK는 3위 삼성생명과 대결한다.
여자농구에선 정규리그 1위 팀-4위 팀, 2위 팀-3위 팀이 3전 2승제의 PO를 치른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