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포토] KB스타즈 홈팬들 앞에 선 '이적생' 김소담의 눈물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11-30 19:44:45
김소담은 30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과의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홈 경기에서 77-68로 승리를 거둔 직후 장내 아나운서의 안내로 청주 홈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소담은 최근 김진영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부산 BNK썸에서 KB스타즈로 이적했다.
잠시 감정을 가다듬은 김소담은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인사를 마지막으로 코트를 떠났다.
김소담이 눈물을 흘린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다.
KB스타즈 이적 이후 두 번째 경기를 치른 김소담은 이날 8분12초를 뛰며 2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한국 여자프로농구 통산 998점을 기록중이었던 김소담은 이로써 프로 통산득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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