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이, 한국여자오픈 통산 24호 홀인원…개인 통산 1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14 18:47:3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정소이(노랑통닭)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첫 홀인원을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메이저 대회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잡아냈다.
정소이는 14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 경기에 출전해 전장은 144m의 6번 홀에서 8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시도해 홀인원을 기록했다.
특히 정소이 개인적으로는 투어 데뷔 1호 홀인원이다.
정소이 "대회에서 처음 홀인원을 했다. 들어가는 순간 보여서 너무 놀랍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 데뷔 첫 홀인원을 잡아낸 정소이는 고가의 덕시아나 침대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정소이는 이날 행운의 홀인원과 함께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5오버파 221타를 기록, 전날보다 순위를 21계단 끌어올려 공동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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