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컬링팀, 내년 동계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선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14 18:40:34

▲ 전북컬링팀(사진: 전북자치도)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전북 컬링팀이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동계유니버시아드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청(김지수·심유정·김민서)과 전북컬링연맹(이보영)으로 구성된 전북팀은 지난 지난 12일 경북 의성에서 막을 내린 동계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전에서 춘천시청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전북팀은 대회 전승으로 내년 중국 지린성 창춘에서 열릴 대회 티켓을 거머쥐어 2회 연속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다.

권영일 감독은 "전북도청과 전북컬링연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원하는 성과를 냈다"며 "내년 창춘에서 애국가를 울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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