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 20일 개최…AG 대표 비걸 권성희·김예리 출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14 18:30:0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가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개최된다고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회장 강일성, 이하 KFD)이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브레이킹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이널 진출을 위한 랭킹 포인트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비걸 권성희( STARRY)와 김예리(YELL)가 참가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현 국가대표 비걸 전지예(Fresh bella), 비보이 오철제(Fe)를 비롯해 최정우(MILLIE MIL), 김종호(LEON), 최동욱(RUSH) 등 국내 브레이킹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선수들도 출전한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한 무대에 모이는 만큼, 선수들의 경기력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브레이킹 K 시리즈 및 파이널’은 국내 브레이킹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2차 대회 일반부 비보이·비걸 1대1(1v1) 부문에서는 최종 우승자에게 올해 말 개최 예정인 ‘2026 브레이킹 K 파이널’ 자동 진출한다. 2위부터는 최종 순위에 따라 차등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며, 각 시리즈 우승자와 시리즈 누적 랭킹 상위권 선수들 중 16명이 파이널에 진출해 다음 시즌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최종 승부를 펼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