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신한은행, 하나원큐 잡고 5연패 탈출...한채진, 통산 5천 득점 돌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3-18 22:29:32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김단비와 개인 통산 5천 득점을 돌파한 한채진의 활약을 앞세워 5연패에서 탈출했다.
신한은행은 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80-70, 10점 차로 제압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 16일 청주 KB스타즈전(60-76)부터 이어진 5연패에서 탈출, 시즌 15승(12패)째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반면,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최하위 하나원큐는 3연패에 빠지며 4승 23패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는 이날 23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 트리플더블에 어시스트 2개가 모자란 맹활약으로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고, 유승희(18점 5리바운드)와 한채진(15점 5리바운드 6스틸)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전날까지 개인 통산 5천 득점에 1점 모자란 4,999점을 기록중이던 한채진은 이날 한국 여자프로농구 역대 14번째로 5천 득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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