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까지 한 번에…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 과정 모집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9-10 18:27:42
[SWTV=이지한 기자] 미용업이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으로 세분화되면서 하나의 분야만 준비하기보다 여러 영역의 기초를 함께 갖춘 뒤 진로를 구체화하려는 학습자도 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종합미용면허 관련 미용전공 과정 수강생을 9월 30일까지 모집하고 10월 1일 개강한다.
종합미용면허는 미용 관련 일정 학력과 교과목 이수요건을 갖춘 뒤 발급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으며,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여러 미용 영역을 폭넓게 다룰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준비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미용전문학사 학위와 종합미용면허 발급요건을 함께 갖추는 방향으로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고, 대학 중퇴자는 기존 이수학점의 인정 여부에 따라 필요한 과목과 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교육과정에는 미용학개론, 피부미용학, 모발과학, 소독법과전염병학 등 미용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이론이 포함돼 있다. 특정 시술기술만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미용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힌 뒤 관심 분야를 세분화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최근에는 문신사법 제정으로 타투와 반영구화장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향후 관련 분야에서는 디자인과 시술기술뿐 아니라 피부에 대한 이해, 위생·소독, 감염관리 등 기초지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미용전공 과정에서 다루는 피부미용학이나 소독법과전염병학 등의 교과목은 향후 반영구화장이나 미용문신 분야까지 진로를 넓게 고려하는 학습자에게 기초를 쌓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종합미용면허가 문신사 면허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다. 문신사법 시행 이후 문신사로 활동하려면 별도로 정해진 국가시험과 면허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피부관리실이나 네일숍, 헤어숍 등 미용 관련 취업이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종합미용면허를 기반으로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업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돼 직장이나 육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도 비교적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다. 학습자의 최종학력과 기존 이수학점에 따라 필요한 과목과 학습기간이 달라질 수 있어 개인별 학습설계도 지원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와 함께 E-book 교안 무료 제공, 대상별 장학혜택, 온라인 상담 등 학습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 관련 과정은 오는 9월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10월 1일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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