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에 완패…U-18 여자농구 아시아컵 4위 마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6-30 18:19:37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18세 이하(U-18) 여자 아시아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4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3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3-4위 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이민지가 19점, 유하은이 10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팀 2점 야투 성공률이 33.3%그치는 부진 속에 54-69로 졌다.
2쿼터에서는 이민지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일본의 다나카 고코로(22점)와 소네 히메카(10점)를 막지 못해 22-37로 전반을 마쳤다.
4위로 대회를 마친 한국은 상위 4개국에 주는 2025년 19세 이하 월드컵 출전권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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