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덴세, 야구장 환경 반영·설계 적용한 2026 KBO 콜라보 텀블러 출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4-17 18:07:50


[SWTV=이지한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덴세(odense)가 2026 KBO 리그 개막 시즌에 맞춰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오덴세 x KBO 콜라보레이션 텀블러’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5년 출시 호응이 좋았던 협업의 후속 프로젝트로, 실제 야구장 관람 환경을 분석해 제품 전반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 사진제공 : 오덴세
이번 2026년 컬렉션은 단순한 디자인 변화에 그치지 않고, 경기장에서 팬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해 구조적 개선이 이루어졌다. 가장 큰 특징은 750ml의 넉넉한 용량을 유지하면서도 하단부를 슬림하게 설계한 점이다. 이를 통해 야구장 좌석 컵홀더에 안정적으로 수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으며, 기존 텀블러 사용 시 발생하던 보관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변화가 적용됐다. 리드를 열지 않고도 음료를 섭취할 수 있는 스트로우 전용 마개를 추가해 경기 중에도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응원 활동과 이동이 많은 야구장 환경에서의 사용성을 고려한 설계로, 관람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 내부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티타늄 코팅과 구리 플레이트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코팅 벗겨짐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음료의 온도를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다. 특히 최대 24시간 동안 시원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보냉 성능을 갖춰 장시간 야외 활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팬들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커스텀 요소가 강화됐다. 기존 패브릭 소재에서 업그레이드된 PU 소재 슬리브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4종의 와펜 스티커를 통해 구단별 응원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반달 형태의 손잡이 고리를 적용해 이동 시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상품 KBO 스트로우 커버 세트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다양한 텀블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4월 2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29CM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전국 백화점 27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오덴세 관계자는 “이번 2026 KBO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야구팬들의 응원 환경을 고려해 제품의 모든 요소를 재설계했다”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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