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미국 ‘얼루어 뷰티 어워드’ 첫 수상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30 17:38:33
[SWTV 유호경 기자] LG생활건강은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미국 뷰티 매체 얼루어의 ‘2026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브랜드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지난 1996년 처음 제정된 이래 미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얼루어 에디터와 뷰티 전문가들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평가해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수상 제품은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헤어 티크닝 샴푸·컨디셔너’로, ‘베스트 파인 헤어 샴푸 & 컨디셔너’ 부문에 선정됐다. 두 제품은 비오틴과 캡슐화된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들어 있어 가는 모발의 볼륨을 높이고 머릿결을 부드럽게 해준다.
닥터그루트는 이번 수상 결과를 아마존·틱톡숍·세포라 등 북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닥터그루트가 일관되게 구축해 온 ‘두피 최우선’ 브랜드 포지셔닝이 현지 뷰티 전문가들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국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시점에서 브랜드의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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