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아리그] ‘강팀 킬러’ 인천시청, 리그 2위 삼척시청 꺾었다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9-01-20 17:25:23
‘강팀 킬러’ 인천시청이 리그 1위를 넘보던 삼척시청을 꺾었다.
인천시청은 19일 경남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29-19로 이겼다.
전반을 15-8로 크게 앞선 인천시청은 후반 점수 차를 벌리며 줄곧 리드를 지켰다.
공격에서는 송지은(6골), 신은주, 김희진(이상 5골)이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인천시청은 지난 12일 개막 후 7전 전승을 내달리던 부산시설공단에 첫 패배를 안겼고, 이번에는 7승1패로 부산시설공단과 선두 경쟁을 벌이던 삼척시청에 일격을 가하며 ‘강팀 킬러’로서의 면모를 디시 한 번 과시했다.
2연승을 달린 5위 인천시청은 4승1무4패(승점 9)를 기록, 4위 컬러풀대구와 간격을 승점 1로 줄였다.
반면 부산시설공단과 공동 선두를 노렸던 삼척시청은 이날 패배로 7승2패(승점 14)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같은 날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김선화(6골), 유소정(5골)의 활약을 앞세워 4위 컬러풀대구를 30-26으로 제압, 시즌 6승 1무 2패(승점 13점)가 돼 3위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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