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KB스타즈 이채은, 데뷔 첫 라운드 MIP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07 11:22:23

▲ KB스타즈 이채은(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청주 KB스타즈의 이채은이 여자프로농구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로 선정됐다.
 
7일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이채은은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flex 5라운드 MIP' 선정을 위한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에서 34표 중 24표를 득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채은은 현재 용인 삼성생명에서 뛰고 있는 가드 이주연의 친동생이다.
 
이채은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MIP에 선정된 것은 지난 2018~2019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9순위(2라운드 3순위) 부천 KEB하나은행(현 부천 하나은행)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이채은은 지난 5라운드 5경기 전 경기에 출장해 경기당 평균 24분55초를 뛰며 6.2점 3.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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