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8 女농구 아시아컵 첫 판서 대만 12점 차 제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6-24 17:17:12

▲ 최예슬의 드리블(사진: FIBA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18세 이하(U-18) 여자 아시아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대만을 상대로 전반에만 20점을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후반 추격을 허용했지만 결국 75-63, 12점 차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이날 최예슬(춘천여고, 19점 10리바운드)과 송윤하(숙명여고, 12점, 10리바운드)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4개 나라는 2025년 FIBA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오는 25일 강호 호주를 상대로 대회 2연승에 도전한다. 호주는 이날 말레이시아를 124-38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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