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리버티,WNBA 챔프 등극 …WKBL 우리은행서 뛰었던 존스 MVP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0-21 17:15:17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뉴욕 리버티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챔피언에 등극했다.
뉴욕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WNBA 2024시즌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5차전에서 미네소타 링스에 67-62, 5점 차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팀 창단 후 처음으로 WNBA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다섯 차례 챔피언결정전에서 모두 패했전 뉴욕은 6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5전6기' 첫 우승 스토리를 써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는 5경기 평균 17.8점, 7.6리바운드를 기록한 뉴욕의 존쿠엘 존스가 선정됐다.
존스는 2016-2017시즌 국내 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에서 뛰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최우수 외국인 선수에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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