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우리은행 김단비, 역대 5번째 '만장일치'-개인 15번째 라운드 MVP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07 11:10:00

▲ 김단비(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여자프로농구 개인 통산 15번째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7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김단비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렉스(flex) 5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94표 만장일치로 MVP에 선정됐다. 
 
라운드 MVP 투표에서 만장일치가 나온 건 단일리그 시행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로, 올 시즌에는 1, 2라운드에 이어 이번 5라운드까지 3차례 MVP로 뽑힌 김단비는 개인 통산 15번째로 라운드 MVP를 수확했다. 
 
김단비는 지난 5라운드에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36분57초를 뛰었고, 득점 24.6점(전체 1위)에 14.0리바운드 4.0어시스트을 기록하며 공헌도에서도 전체 1위에 올랐다. 42개의 2점슛을 성공시켜 49.4%(42/85)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 팀 공헌도 전체 1위에 올랐다. 
 
김단비는 특히 지난 달 31일 용인 삼성생명전에서는 역대 5번째 개인 통산 2,000어시스트 달성했고, 이달 3일 인천 신한은행전에서는 역시 역대 5번째로 개인 통산 100번째 더블더블과 역대 9번째 개인 통산 3점슛 600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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