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오픈…패키지 상품 없앴다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14 17:06:43


[SWTV 유호경 기자] 넷마블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에 신규 서버 ‘뉴월드’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뉴월드는 총 4개 서버로 운영되며 패키지 상품을 없애고 패스와 구독 상품만 운영한다. 정령·탑승물·무기 외형·꿈돌 등 기존 유료 소환 콘텐츠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했고, 태고 장신구도 시련 던전에서 얻을 수 있다.
 
▲ ‘아스날 연대기’ 신규 서버 ‘뉴월드’ 오픈.[사진=넷마블]
성장 시스템도 개편됐다. 정령·탑승물·무기 외형·꿈돌 합성에 실패하면 ‘합성의 기운’을 지급해 합성 성공 확률을 최대 100%까지 높일 수 있고, 각성 시스템도 성공 확률을 기존 50%에서 최대 100%까지 높일 수 있다.

기존 서버 이용자에게는 합성 실패 이력을 반영해 ‘합성의 기운’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신규 서버 이용자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7일마다 전설 탑승권에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이벤트 기간 최소 1개에서 최대 4개의 전설 탑승물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만으로 최대 3장의 재합성권을 얻을 수 있는 ‘DIY 복구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넷마블은 지난 13일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뉴월드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4개 서버 통합 거래소를 운영하고 파티 던전과 통합 총력전은 모든 서버 이용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퀘스트 동선을 개선하고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필드 경험치를 100%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장 시스템을 개편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12월부터 ‘플레이가 곧 성장’을 핵심 방향성으로 삼고 부담 없는 게임 환경과 인게임 플레이를 통한 성장·합리적 과금 구조·이용자간 재화 순환 경제 구현을 위한 대규모 개편을 순차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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