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로 하나 된 노인과 청년…개막 앞둔 서울예술단 ‘나빌레라’ 연습실 현장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15 17:01:3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개막을 앞둔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가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나빌레라’는 삶의 끝자락에서 발레라는 꿈을 선택한 ‘덕출’과 불안한 청춘 속에서 방황하는 ‘채록’이 발레를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 창작가무극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개막을 앞둔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가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서울예술단)
 
작품은 늦었다고 느낀 순간에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흔들리는 마음을 다시 세우는 과정, 그리고 그 선택이 가족과 주변의 시선 속에서 관계를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를 따라간다. 

공개된 연습실 사진은 본 공연에 앞서 배우들이 장면의 호흡을 맞추고 인물의 감정선을 구축해 나가는 연습 과정의 분위기를 담았다. 
 
초연과 재연에 이어 다시 덕출로 무대에 오르는 최인형을 비롯해 이번 시즌 처음 채록 역을 맡는 이재환(빅스 켄)과 재윤(SF9), 서울예술단 단원들과 객원 무용수들이 ‘나빌레라’의 색을 함께 만들어온 창작진과 함께 장면과 음악, 움직임이 맞물리는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작업을 이어가며 이번 시즌 무대에 오를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나빌레라’는 오는 17~18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이번 시즌 무대의 첫 선을 보이고, 24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공연을 거쳐, 5월2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서울 공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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