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강계리, 신한은행과 재계약 후 우리은행으로 트레이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4-15 16:59:3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근 인천 신한은행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한 베테랑 가드 강계리가 트레이드를 통해 아산 우리은행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베테랑 가드 강계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강계리를 영입하는 대신 신한은행에 2라운드 신인 우선 지명권을 제공하게 됐다.
2024-2025시즌이 끝나고 FA 신분을 얻은 이명관과 재계약에 성공한 우리은행은 강계리까지 영입해 가드진을 보강했다.
1993년생으로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에 지명되며 프로에 입문한 강계리는 풍부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 영리한 농구 센스가 강점.
여자프로농구 통산 260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으로, 지난 시즌 정규리그 25경기에 출전, 평균 8분가량 뛰며 1.6점 1.4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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