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우리은행 '뉴 페이스' 블링스, 내달 7일 OK저축은행전 첫 출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01-29 16:59:19
아산 우리은행이 통합 7연패 달성을 위해 영입한 새 외국인 선수 모니크 블링스가 내달 7일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 첫 선을 보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9일 스포츠W와의 통화에서 "크리스털 토마스가 2월 1일 KEB하나은행과의 경기까지 뛴다"며 "블링스는 오는 2월 7일 OK저축은행과의 경기부터 출전한다"고 밝혔다.
2018 미국 여자 프로농구(WNBA)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전체 15순위)로 애틀랜타 드림에 지명된 빌링스는 지난 시즌 애틀란타에서 32경기에 나와 평균 3.3득점에 2.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WCBA에서는 헤이룽장 소속으로 33경기에서 평균 16득점에 11.5 리바운드 1.2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발목과 무릎 부상으로 부진을 거듭하던 토마스의 대체 자원을 물색해 온 우리은행은 지난 주말 빌링스의 영입을 전격 결정하고 28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빌링스에 대한 가승인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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