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메바에 극장골' 수원FC, 화천KSPO 꺾고 챔프전 진출 '현대제철 나와'

수원FC, WK리그 PO서 화천KSPO에 2-1 승리...타나카 메바에, 연장 후반 7분 천금의 결승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11-11 16:57:55

▲ 수원FC 타나카 메바에(사진: 수원FC 공식 소셜미디어)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수원FC 위민이 연장 후반에 터진 타나카 메바에의 결승골에 힘입어 화천 KSPO를 물리치고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수원FC는 11일 화천 생활체육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 W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전반 18분 문미라가 선제골을 성공시켰으나 후반 44분과 화천 KSPO의 이정은에게 동점골을 얻어맞고 1-1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후 연장전에 돌입한 수원FC는 연장 후반 7분 타나카 메바에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져나오며 화천 KSPO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수원FC는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정규리그 11연패를 이룬 인천 현대제철과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수원FC와 현대제철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은 수원의 홈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열리게 되며, 2차전은 25일 현대제철의 홈구장인 인천남동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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