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박소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간 무대" 극찬 주인공은?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04 16:54:30


[SWTV 김지연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각 마스터가 이끄는 팀들이 팽팽한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성장 서사와 예측 불가한 결과가 연이어 펼쳐지며 프로그램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4회에서는 두 번째 미션인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 경연이 시작됐다. 이승철, 김재중, 웬디, Young K가 이끄는 네 팀은 각자의 색깔이 담긴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나섰다.
 

▲'더 스카웃' 5회 예고 장면. [사진=ENA]
 
초반 분위기는 Young K 팀이 가져갔다. 이진이 직접 만든 곡 ‘BABBI’로 무대에 올라 심사단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이다. 그러나 팀 누적 점수에서는 웬디 팀이 근소한 우위를 점하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반대로 김윤수의 ‘곁에’ 무대 이후 김재중 팀은 가장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다만 네 팀의 점수 차가 11점에 불과해 남은 참가자들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다음 회차 예고 영상은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 무대를 바라보던 Young K와 박소현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눈물을 보인 장면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키웠다. 냉철한 평가와 따뜻한 조언으로 참가자들을 이끌어온 두 사람이 어떤 무대에서 감동을 받았는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소현은 예고편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 무대였다”고 평가하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라이브를 들었을 때 큰 울림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Young K 역시 진심이 담긴 무대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결국 진심은 사람의 마음에 닿는 것 같다”고 말하며 참가자에게 아낌없는 존중을 전했다. 두 사람의 반응은 단순한 경쟁 이상의 감동적인 순간이 펼쳐질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경연장에서는 치열한 승부 못지않게 마스터들의 입담도 시선을 모았다. 이승철이 후배 마스터들을 향해 농담 섞인 견제를 하자 김재중은 재치 있는 맞대응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웃음을 안겼다.
 
심사위원 추성훈의 솔직한 평가 역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산의 무대를 독특한 비유로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조윤찬에게도 거침없는 코멘트를 남기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시청자 투표 경쟁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3차 본 투표 집계 결과 이산은 29.9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여기에 이승철이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김유신이 2위로 올라서며 추격에 나서 향후 순위 경쟁에 긴장감을 더했다.
 
과연 참가자들 중 누가 Young K와 박소현의 눈물을 이끌어낸 감동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더 스카웃'은 현재까지 4회가 방송된 가운데, 투표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산이 남미 등 글로벌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글로벌 IP로의 도약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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