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별마당도서관서 ‘구본창 특별전·클래식 공연’ 진행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03 16:54:08
[SWTV 유호경 기자] 신세계그룹은 오는 6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프리즈 서울 2026’ 연계 특별 전시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리즈 서울 관람권이 없는 방문객도 전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열린 문화공간인 별마당도서관에 마련됐다.
공간 연출은 세계적 건축가 이타미 준의 딸인 유이화 건축가가 맡아 작품 이미지를 빛이 은은하게 투과되는 반투명 패브릭 패널에 구현했다. 또 작품 후면 조명은 전시 콘셉트인 ‘은은한 공명’을 구현하며 백자가 지닌 고요한 아름다움과 여백의 미학을 선사한다.
3일 오후 7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가장조’와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다단조’, 크라이슬러의 ‘프렐류드와 알레그로’를 연주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프리즈 서울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이 세계 수준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시와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고객을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공간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올해부터 5년간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하며 신세계 라운지 운영과 특별 전시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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