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래-최지희 조, ITF 안도증권오픈 우승...日 가지-나마가타 조 완파
윤어진
sportswkr@naver.com | 2019-11-16 16:50:00
2018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복식 우승조인 한나래(인천시청, 복식 세계 랭킹 209위)-최지희(NH농협은행, 복식 236위)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안도증권오픈(총상금 10만달러)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한나래-최지희 조는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가지 하루카(157위)-나미가타 준리(이상 일본, 169위) 조를 세트 스코어 2-0(6-3 6-3)으로 제압했다.
한나래-최지희 조는 이달 말 국내 실업 마스터즈 대회에 출전한 뒤 다음 달 4일부터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리는 2020년 호주오픈 테니스 아시아 퍼시픽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내년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 본선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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