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3월 2일 '스타트'…우리은행-KB스타즈 PO 1차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21 16:48:31

▲ 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3월 2일 포스트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20일 청주 KB스타즈가 용인 삼성생명에 승리, 4위 싸움을 펼치던 인천 신한은행의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4위를 확정 지음에 따라 포스트시즌에 나설 4개 팀의 대진이 확정됐다.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3월 2일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과 4위 KB스타즈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1차전을 치르며, 다음날인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정규리그 2위 부산 BNK썸과 3위 삼성생명의 1차전이 열린다.
 
챔피언결정전 역시 5전 3선승제로 열리며,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격으로 진행된다. 챔피언결정전 진출팀 중 정규리그 상위 팀 홈 경기장에서 1, 2, 5차전(5차전은 필요시), 정규리그 하위 팀 홈 경기장에서 3, 4차전(4차전은 필요시)이 열린다.
 
포스트시즌 경기는 평일 오후 7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4시(부산 경기 오후 2시)에 열리며, 3월 2일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과 16일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중계방송(KBS1) 관계로 각각 오후 2시 30분과 2시 25분으로 시작 시각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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