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출신 김가람, 4년 공백 깨고 배우 활동 돌입…“차근차근 도약 준비해 와”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10 16:46:3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4년의 공백을 깨고 배우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이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김가람은 그동안 '배우'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훈련을 이어오며 탄탄한 역량을 다져왔다”라면서, “단순한 이미지 변신을 넘어 연기자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연기는 물론 외국어(영어·일어), 운동 등 다방면에서 실력을 쌓으며 차근차근 도약을 준비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가람은 현재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김가람은 지난 2022년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지만,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 논란이 불거지며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을 탈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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