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삼천리' 박보겸·유현조, 개막전 3R 공동 선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16 01:46:32


[SWTV 임재훈 기자] 삼천리 골프단에서 한솥밥을 먹는 박보겸과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무빙 데이' 3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쳤다. 
 
▲ 왼쪽부터 박보겸, 유현조(사진: KLPGT)
 
박보겸은 15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6천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지난 시즌 신인왕인 유현조와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유현조는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합해 5언더파 67타를 치면서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 

공동 1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세계랭킹 14위'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1언더파 71타,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2타로 공동 3위가 됐다.

지난 주말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주목 받았던 리슈잉(중국)은 10언더파 202타로 공동 선두에서 공동 3위가 됐다.

4언더파 68타를 친 이가영은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3위에서 공동 3위까지 껑충 뛰어올랐고, 3언더파 69타를 친 황유민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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