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테드 래소'-'패밀리 플랜'-'럭', 12월 연말 함께할 가족 스토리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4-12-13 16:45:57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테드 래소’ – Ted Lasso부터 ‘패밀리 플랜’ – The Family Plan, ‘럭’ - Luck까지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Apple TV+의 콘텐츠 라인업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패밀리 플랜’은 과거를 숨기고 새 삶을 살고 있는 전직 킬러 ‘댄 모건’이 자신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가족들과 기상천외한 로드 트립을 떠나는 액션 코미디 영화다. 자동차 영업왕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댄’(마크 월버그)은 어느 날 과거에 몸을 담고 있던 조직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사랑스러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댄’의 앞에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여정이 펼쳐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댄’과 가족들은 감춰져 있던 비밀을 하나둘 알게 되며 점차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잠들어 있던 킬러 본능을 일깨우는 남편 ‘댄’부터 사춘기 딸, 유명 게임 스트리머 아들, 10개월이 된 막내, 과거 운동선수였던 아내까지 각양각색 개성을 지닌 가족의 환상적인 호흡, 경쾌한 액션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처럼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가족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며 속편 제작까지 확정한 ‘패밀리 플랜’은 지금 바로 Apple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럭’은 세상에서 가장 운이 나쁜 인물인 ‘샘 그린필드’가 타고나게 나쁜 자신의 운을 스스로 바꾸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스스로의 불운에 낙담하고 있던 ‘샘’의 앞에 어느 날 검은 고양이 ‘밥’이 나타난다. ‘샘’은 ‘밥’과의 만남 이후 네잎클로버가 그려진 동전을 줍게 되고, 불운만 가득하던 자신의 삶에 행운을 가져다주는 듯한 동전을 소중히 다루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친구에게도 행운을 나누어 주기 위해 이를 소중히 보관하던 ‘샘’은 한순간의 실수로 동전을 잃어버리게 되고, 잃어버린 행운의 동전을 찾기 위해 ‘밥’과 함께 운의 왕국으로 떠난다. ‘샘’이 운의 왕국에서 만난 마법의 생물체들과 연합해 자신의 운을 바꾸려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사랑스럽게 담아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낸 ‘럭’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진정한 가족을 이루어 나가는 이야기를 통통 튀는 상상력으로 그려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럭’은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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