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이겨낸 2030의 연애 기록…SBS 새 연프 ‘내 남은 연애’ 8월 3일 첫 방송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13 16:44:4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죽음을 이겨낸 2030 청춘들이 모인 연애 리얼리티가 열린다.
SBS 새 예능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특히 ‘내 남은 연애’에서는 남녀가 서로에게 매일 밤 ‘시간’을 주고받는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직접 출연자를 섭외한 제작진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남녀 출연자 간의 운명적인 서사와 영화 같은 인연이 밝혀지면서 예측할 수 없는 러브라인이 펼쳐질 전망이다.
스튜디오 MC로는 이세영, 정용화, 세븐틴 도겸, 최예나가 의기투합해 호흡을 맞춘다.
연출은 MZ 점술가들의 로맨스를 선보인 ‘신들린 연애’의 이은솔 PD가 맡았다. 이 PD는 “삶의 유한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청춘들이 주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뜨겁고 찬란하게 사랑하는지, 그 남다르고 특별한 진심을 진정성 있게 담고자 했다”라며, “제작진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인연과 관계들이 끝까지 이어졌다. 출연자분들의 서사에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내 남은 연애’는 오는 8월3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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