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LPGA '첫 우승 메이트' 임진희와 같은 모자 쓴다…신한금융과 후원 계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29 16:41:41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합작했던
'첫 우승 메이트' 임진희와 같은 모자를 쓰고 필드를 누비게 됐다.(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합작했던 '첫 우승 메이트' 임진희와 같은 모자를 쓰고 필드를 누비게 됐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이소미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내년 말까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승을 올리고 지난해 LPGA 투어에 진출한 이소미는 LPGA 투어 2년 차인 올해를 시작하면서 후원사 없이 경기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후원 선수인 임진희와 힘을 합쳐 우승을 따낸 이소미가 후원사 없이 투어를 뛰고 있다는 사실에 신속하게 후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달하는 이소미(사진: 신한금융그룹)
후원 계약 조인식 참석차 일시 귀국한 이소미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에게 다우 챔피언십 우승 기념 18번 홀 깃발을 전달했다.
이소미는 "후원을 결정해 준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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