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노모어’만의 사운드로 채운 호텔…리스닝 파티 ‘더 벨벳 펄스’ 27일 개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02 16:40:0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슬립노모어 리스닝 파티 ‘더 벨벳 펄스(THE VELVET PULSE)’가 오는 27일 서울 중구 소재 매키탄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파티는 ‘슬립노모어’의 공연을 채워온 사운드트랙과 새롭게 재해석된 리믹스, DJ들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파티 라인업은 일렉트로닉 밴드 IDIOTAPE의 프로듀서 겸 DJ 디구루(DGURU), 서브컬처 씬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겸 DJ 말립(MAALIB)으로 구성됐다.
디구루는 파워풀하면서도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셋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말립은 특유의 시네마틱한 사운드와 딥 그루브를 바탕으로 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두 DJ의 셋에 ‘슬립노모어’ 사운드트랙이 만나 매키탄 호텔 볼룸을 채울 예정이다.
미쓰잭슨 박주영 대표는 “이번 리스닝 파티는 ‘슬립노모어’의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음악을 한국 뮤지션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볼룸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두 DJ가 재해석한 ‘슬립노모어’ 음악이 선사할 특별한 가을밤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슬립노모어 리스닝 파티 ‘더 벨벳 펄스’는 오는 27일 오후 8시 매키탄 호텔에서 열리며, 티켓은 오늘 중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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