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26점 대폭발' 우리은행, 박혜진 없이 KB스타즈 제압 '개막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10-10 16:38:13
아산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에이스 박혜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프로 데뷔 이후 최다 득점을 폭발 시킨 김소니아의 활약을 앞세워 청주 KB스타즈를 제압했다.
우리은행의 김소니아는 이날 족저근막염을 앓는 박혜진이 1쿼터 초반 경기에서 빠진 공백을 잘 메우며 혼자 26점(13리바운드)을 넣는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소니아가 이날 기록한 26점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KB스타즈는 이날 박지수가 혼자 24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우리은행의 조직적인 수비와 악착같은 리바운드에 고전한 끝에 홈 개막전에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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