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전지훈련 중이던 KLPGA 선수들 '이란 공습' 여파로 급거 귀국중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04 16:36:3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 지역 전체가 전운에 휩싸인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선수들 급거 귀국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귀국하는 선수들 가운데는 지난해 KLPGA투어에서 우승과 개인 타이틀을 차지한 톱 랭커 2~3명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직접적인 피해를 보지 않았으나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UAE 영공의 일시 폐쇄에 따른 예정된 항공편 취소로 현지에 발이 묶였다가 대만을 통해 귀국하는 항공편을 구하면서 어렵사리 귀국길에 오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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