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019-2020 여자프로농구, 10월 19일 개막...팀당 30경기 '축소'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9-03 16:33:24

▲자료사진: WKBL
 
2019-2020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10월 19일 개막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일 2019-2020시즌 여자프로농구 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새 시즌 정규리그는 10월 19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KEB하나은행과 신생팀 부산 BNK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9일까지 열린다.

다가오는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는 기존 7라운드(팀당 35경기)에서 6라운드(팀당 30경기)로 축소 운영된다. 
 
오는 11월과 내년 2월에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차출 공백에 따른 두 차례(11월 4∼23일, 내년 1월 25일∼2월 15일) 휴식기를 갖기 때문이다.

플레이오프 일정도 정해졌다. 정규리그 2위와 3위가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내년 3월 22일부터 3전 2승제로 개최된다.

정규리그 1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겨루는 챔피언결정전은 내년 3월 30일부터 5전 3승제로 펼쳐진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2일 개최할 예정이다. 장소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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