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홍유순·신지현·타니무라 44점…신한은행, 시즌 최종전서 BNK썸 대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22 16:29:2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시즌 최종전에서 부산 BNK썸을 대파하고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달랬다.
신한은행은 2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정규리그 2위 BNK썸에 84-54, 30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12승 18패를 기록, 5위로 시즌을 마쳤다.
4위 청주 KB스타즈와 시즌 전적도 같고, 상대 전적에서도 3승 3패로 같지만 맞대결 점수 득실에서 KB스타즈에 1점 차(369득점·368실점)로 뒤져 5위가 됐다.
신한은행의 타니무라 리카는 종료 10초 전 자신의 현역 선수로서 마지막 득점을 3점포로 장식했다.
신한은행의 홍유순(16점 6리바운드)과 타니무라, 신지현(이상 14점)은 이날 44점을 합작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BNK썸은 주전 선수들의 출전을 최소화한 가운데 변소정이 11점, 이이지마 사키가 9점, 박혜진이 8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대패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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