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테니스 볼 퍼슨, 코로나19 의료진 150여명 이름 새긴 유니폼 입는다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0-08-30 16:27:28
이달 말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 US오픈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볼 퍼슨들이 이번 대회에서 코로나19로부터 선수들과 대회 운영진의 건강을 보호하는 150여 명의 의료진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부터 US오픈 관계자들의 유니폼을 후원하는 의류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은 올해 대회 볼 퍼슨 유니폼 상의 뒷면에 150여명 의료진의 성(姓)을 새겨 넣기로 했다.
오는 31일부터 2주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US오픈의 볼 퍼슨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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