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콘타베이트, 세계 4위 케닌 '업셋' 포르셰 그랑프리 8강행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4-23 16:26:31
아네트 콘타베이트(에스토니아, 세계 랭킹 27위)가 소피아 케닌(미국, 4위)을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포르셰 그랑프리(총상금 56만5천530 달러) 3회전에 진출했다.
케닌과의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콘타베이트는 대회 준준결승에서 5번 시드의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7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콘타베이트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발렌카와 세 차례 만나 모두 패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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