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베테랑 포워드 노현지, BNK썸 떠나 우리은행에 새 둥지

최지선, 신한은행→KB스타즈...박경림, 삼성생명→BNK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5-31 16:21:52

▲ 노현지(사진: WKBL)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비난 시즌까지 부산 BNK썸의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볐던 베테랑 포워드 노현지가 아산 우리은행에 새 둥지를 틀었다. 
 
31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BNK썸으로부터 노현지를 영입하는 대신 2022-2023 WKBL 신인 드래프트 지명 순서에 따른 우선 지명권(1, 2라운드)을 내줬다. 단, 지명 순서에서 우리은행이 BNK썸보다 앞설 경우에만 지명권 양도가 성립된다.
 
노현지는 2011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전체 10순위)로 KDB생명의 유니폼을 입었다. 정규리그 통산 282경기에 출전, 평균 4.0득점, 2.1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신한은행의 포워드 최지선과 삼성생명의 가드 박경림은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각각 청주 KB스타즈와 BNK썸에 합류하게 됐다.
 
KB스타즈로 이적한 최지선은 온양여고 출신으로 2018-2019 W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 정규리그 통산 18경기 평균 1.6득점, 0.3리바운드, 0.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BNK썸의 유니폼을 입게된 박경림은 수원대 출신으로 2020-2021 WKBL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5순위(전체 11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 정규리그 통산 3경기에서 평균 1.7득점, 0.3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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