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4억 뷰 웹툰 ‘전자오락수호대’ 극장판 애니로 만난다…10월 14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10 16:16:3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조회수 3.4억 뷰를 자랑하는 웹툰 ‘전자오락수호대’가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하여 극장을 찾는다.
‘전자오락수호대’는 게임 속 세상을 세팅하는 에이스 요원 ‘패치’가 한물 간 8비트 고전 게임의 강제 종료 위기를 막기 위한 스펙터클한 사투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이번 영화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약 7년 간 연재된 가스파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 웹툰은 ‘게임을 세팅하는 비밀 요원들이 존재한다’는 신선한 설정을 선보여 글로벌 누적 조회수 3.4억 뷰와 평균 평점 9.98점을 기록하는 등 사랑받았다.
제작사로는 글로벌 흥행작 ‘레드슈즈’와 베스트셀러 원작 K-오컬트 애니메이션 ‘퇴마록’을 선보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로커스가 이름을 올렸다. 원작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3D 애니메이션 기술력으로 구현해 냈으며, 3D와 픽셀을 넘나드는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를 첫 관람한 가스파드 작가는 “꿈만 같은 일이 이루어졌다. 영상화에 맞게 잘 정리가 되었고 디테일한 장면들도 상상 이상으로 구현되어 너무 행복하게 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실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던 3D 게임 속 ‘패치’와 음모에 휘말려 8비트 고전 게임 세계관으로 떨어진 ‘패치’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담았다.
한편 ‘전자오락수호대’는 오는 10월14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