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농구 국가대표 김단비, 부상으로 대표팀 하차...구슬 대체 발탁

편집국

sportswkr@naver.com | 2019-08-29 16:13:28

▲구슬(사진: WKBL)
 
여자농구 국가대표 포워드 김단비(인천 신한은행)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하고 그 자리에 구슬(부산 BNK썸)이 대체 발탁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9일 "대퇴부 부상인 김단비(신한은행) 대신 구슬이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신장 180cm의 포워드인 구슬은 BNK의 전신 OK저축은행에서 2018-2019시즌 정규리그 평균 10.2점에 4.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최하위 전력으로 평가 받던 소속팀이 정규리그 4위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문규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인도에서 열리는 FIBA 아시아컵 출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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