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제, ‘기리고’ 출연→‘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본격 활동 신호탄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4-24 16:13:59

▲ 이효제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이효제가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효제는 24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사건의 포문을 여는 형욱으로 분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극 중 이효제가 맡은 형욱은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이자 가장 처음 기리고와 엮이게 되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캐릭터를 위해 20kg가량 증량을 하며 이미지에 변화를 준 이효제는 서사의 시작을 강렬하게 연다고 해 기대가 더해졌다.
 
또한 그간 장르 불문한 소화력을 통해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를 자유자재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던 만큼 이효제가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집중됐다.
 
그뿐만 아니라 이효제는 ‘기리고’ 공개에 이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돼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이효제는 제28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던 영화 ‘루프’ 상영과 함께 ‘마중 클래스’ GV(관객과의 대화)에 나서 작품 세계와 연기 철학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렇듯 이효제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왔다. 이에 앞으로의 행보와 함께 ‘기리고’에서 보여줄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모인다.
 
한편, 이효제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24일 오후 5시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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