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지미, ‘플레이엑스포 2026’서 FC26 협업 특별 체험 이벤트 성료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04 16:12:51
[SWTV 김경란 기자] 방구석 모니터나 거실 TV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120인치 대화면의 압도적 몰입감이 e스포츠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스마트 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는 지난달 열린 ‘플레이엑스포 2026’에서 인기 축구게임 ‘EA SPORTS FC26’을 활용한 체험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의 핵심은 120인치 대형 프로젝션 화면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FC26의 역동적인 경기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축한 특화 환경이다. 이를 통해 체험 참가자들은 기존의 20~30인치대 일반 게이밍 모니터나 거실 TV 환경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었던 압도적 몰입감을 경험했다.
특히 화면이 커질수록 빛을 발하는 축구 게임의 특성상 넓은 경기장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압도적 시야감과 선수들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생생하게 잡아내는 대화면의 현장감은 현장을 찾은 축구 게임 팬들과 e스포츠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빠른 전개와 미세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잔상 없는 부드러운 주사율과 정밀한 해상도로 게임 본연의 재미를 완벽하게 서술해 냈다는 것이 씨에스티월드 측의 설명이다.
엑스지미는 이번 전시를 통해 프로젝터가 단순한 일방향성 영상 시청 기기를 넘어 유저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게임 및 스포츠 콘텐츠의 새로운 고성능 플랫폼이 될 수 있음을 확실히 각인시킨 셈이다.
씨에스티월드 관계자는 “대형 화면이 주는 시각적 쾌감과 현장감이야말로 게이머들이 지향하는 궁극의 플레이 환경이다”며 “FC26와의 성공적 협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내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 대화면 프로젝터가 가진 독보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 연계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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