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WK리그, 6월 중순 개막 추진...시즌 21라운드 체제 '플랜A'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04-21 16:08:42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프로야구와 남자 프로축구 K리그가 개막일 확정하거나 조율하고 있는 가운데 여자축구 WK리그도 시즌 개막과 경기 일정에 대한 막판 저울질에 들어갔다.
여자축구연맹이 이날 공개한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WK리그는 6월 셋째 주에 개막해 8개 구단이 정규리그 21라운드를 치르는 방안을 '플랜 A'로, 7월중 개막해 14라운드로 정규리그를 치르는 방안을 '플랜 B'로 설정하고 있다.
한편, 여자축구연맹은 올해 경남 창녕군에서 개최 예정인 제28회 여왕기 대회는 오는 6월 9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하는 원안을 '플랜 A'로, 6월 셋째 주 개막을 '플랜 B로' 설정하는 한편, 경남 합천군과 강원 화천군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인 전국선수권대회와 추계연맹전은 7월과 9월 개최하는 원안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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