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가족 소통 프로그램 ‘게임소통학교’ 참가자 모집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13 16:07:52
[SWTV 유호경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전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자녀를 둔 보호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게임소통학교’는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족간 게임문화 소통 지원 프로그램으로, 게임의 특성과 활용법을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교육은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오는 31일 열리는 1회차 교육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자녀의 게임문화 이해를 위한 보호자 교육이 시행된다.
2회차는 오는 8월8일 오전과 오후 두 팀으로 나눠 진행되고, 1회차 참여자 가운데 선정된 보호자와 자녀 20명이 참여한다. 보호자는 1회차 교육을 기반으로 한 그룹형 집중면담을, 자녀는 게임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보호자와 자녀는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소통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문화재단과 게임문화교육원의 강사를 후원받아 보호자 대상 소통 교육과 집중면담을 진행하고,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018년 출범해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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