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루키' 최혜원, 정규투어 데뷔 첫 홀인원…500만원 상당 안마의자 부상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6번 홀서 홀인원...KLPGA투어 시즌 4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07 16:05:5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루키' 최혜원이 데뷔 첫 홀인원의 행운을 잡아냈다.
최혜원은 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해 전장 152야드(139m)의 6번 홀(파3)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최혜원 개인적으로는 드림투어(2부투어)에서 홀인원을 한 차례 기록한 적이 있으나 정규투어 데뷔 후에는 이번이 첫 홀인원이다.
정규투어 데뷔 첫 홀인원을 기록한 최혜원은 500만원 상당의 코지마 카이저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최혜원은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18개 대회에 출전해 6차례 컷을 통괴, 상금 순위 103위에 머물렀으나 2025시즌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31위에 이름을 올리며 올 시즌 부분 시드로 KLPGA투어에 데뷔했다.
KLPGA투어 루키 시즌인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해 한 차례만 컷을 통과했고, 상금 순위는 122위에 머물러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