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임영희, 18일 역대 개인 최다 '587 경기' 출전...새 역사 쓴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01-17 16:04:37
아산 우리은행의 '맏언니'이자 플레잉 코치 임영희가 한국 여자 프로농구(WKBL) 역대 개인 최다 경기 출전 기록을 새로 쓸 것으로 보인다.
임영희는 오는 18일 홈구장인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의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경기에 출전하게 되면 프로 통산 587번째 경기 출전을 기록하면서 WKBL 역대 개인 통산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임영희는 앞서 지난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 통산 586경기 출장을 기록, 신정자(은퇴)가 보유중이던 개인 통산 최다 경기 출전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임영희는 우리은행의 통합 7연패가 걸려있는 이번 시즌에도 플레잉 코치로서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경기 20경기에 모두 출전하면서 경기당 평균 31분43초 출전에 10.95점 3.35리바운드 3.55어시스트라는 전성기와 다를바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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