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 원작자 신작 영화화…라이언 고슬링 주연 ‘프로젝트 헤일메리’ 내년 3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19 16:00:0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내년 3월 개봉한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내년 3월 개봉한다. (사진=소니 픽쳐스)
 
이번 영화는 국내 488만 관객을 동원한 SF 영화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했다. 2021년 발간된 원작 소설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소설에 오른 바 있다. 
 
제91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제작자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메가폰을 잡았고, 각본은 ‘클로버필드’, ‘캐빈 인 더 우즈’, ‘마션’의 각본을 맡은 드류 고다드가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여기에 ‘라라랜드’, ‘바비’ 등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라이언 고슬링이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우주선에서 눈을 뜬 남자 ‘그레이스’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그는 지금까지 출연했던 작품들 중 가장 변화무쌍한 캐릭터 연기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하루아침에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 우주로 떠나게 된 평범한 중학교 과학 교사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우주 한복판에서 눈을 뜨고, 점차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외계 생명체 ‘로키’를 마주하게 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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